귀창 txt 무협 소설 리뷰

귀창
연재주기	완결
작가	미리혼
평점	9.3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7월 24일
완결일	2015년 7월 24일
총 회차	150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귀창은 미리혼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만 명입니다. 총 15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평점은 9.3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짧게 느껴지는', '대성한', '드라마급인', '허전한', '즐독 하는', '비열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미리혼 작가님의 소설로는 <귀검 무영>, <적 가상 방 개망나니>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아니 이 사람들이 먼치킨류만 보고 다녔나 ㅋ
군림천하나 천사지인 봤다면 난리 나겠구먼
하다못해 질풍 광룡만 해도 감옥에서 죄수로 한참 뒹굴고
패왕의 별은 주인공이 무공도 아예 약하고 머리 쓰도 입 터는 걸로 버티는 건데도 베스트 소설인데 ;;

후기 2 :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안 한 사람이 왜 불쌍합니까
자식이 정실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하인들한테도 무시당하며 살았는데 그것도 모를 정도로 무관심하게 방치한 인간입니다 단가의 가주로써 자기 사람 없겠습니까 충분히 정면에선 못 도와줘도 뒤에서 도와주고 신경을 써줬을 겁니다 무관심인 거지요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관심 인척 했다고요?
개뿔ㅋㅋ


후기 3 :
초반 무료 제외하고 끝까지 결제하고 본 사람인데요. 많이 결제하기 전에 100원만 결제해서 마지막 화 평점, 댓글 보시고 결제하세요 저는 후회되네요.


후기 4 :
귀검 무영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귀창 종료하고 귀검 무영 집필하기 전에 작가님이 엄청난 기연을 얻으신 듯! 3류 무사에서 초일류 정도로 뛰었으니


후기 5 :
지루한가요?
캐릭터마다 생동감 있고 스토리도 자연스레 사건으로 접근하고 있고
회리릭 퍽 쿵 꽥 요러고 끝나는 엉터리 소설들 속에서 모처럼 괜찮은 작품 발견한 거 같은데


후기 6 :
소설은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양극태와의 대결
2. 사도현의 죽었지만 살아있는 이야기
3. 사도 세가와 마교와의 비사
4. 황제의 부름
5. 사부의 유언 ㅡ 제자
6. 단천극의 복잡한 여자관계
7. 어느 센가부터 나오지 않는 주인공
8. 단천극과 계모와의 관계 정리
9. 그래서 사도 장원은 왜 단천수를 죽이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는가?

 

오래된 소설로서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초반에 풀린 떡밥들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고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있는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습니다. 귀창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